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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너무 힘든 하루하루, 힘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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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티안재단 작성일21-02-22 09:57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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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한 살 선후(가명)는 작년 연말, 식사를 하기 위해 컵라면을 끓였다가 실수로 본인의 몸에 쏟아 손과 팔 그리고 다리에 3도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화상사고 당시, 집 근처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전문적인 화상치료가 필요하여 (재)베스티안 서울병원에 내원해 가피절제술을 받고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선후(가명)네는 어머니, 초등학생인 형, 네 살 여동생 이렇게 네 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사실혼 관계인 선후(가명)네 부모님은 2년 전 헤어지고, 아버지와의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어머니는 홀로 세 명의 자녀를 양육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도시락 판매를 하며 경제활동에 힘쓰고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매출이 저조해 적자인 상황입니다. 이에 나라에서 지원되는 수급비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후(가명)의 여동생은 지적장애로 어머니의 보살핌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어머니는 세 명의 어린 자녀들 양육도 벅찬 상황에 시간을 쪼개 도시락을 판매하며 선후(가명)의 간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베스티안재단은 선후(가명)의 치료비 10,800,000원을 지원하였고, 현재는 여러 차례 수술 후 건강하게 퇴원해 외래진료를 받으며 회복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할텐데, 선후(가명)가 아프지 않고 씩씩하게 자라길 베스티안재단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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