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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세훈이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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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티안재단 작성일20-09-15 12:05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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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목) MBC지금은 라디오시대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코너에
부산에 살고있는 열세살 소년 세훈이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부산의 화상전문병원에서 화상치료를 받기 위해 아침일찍부터 병원에 온 세훈이를 만났습니다. 세훈이는 작년 11월에 화상을 입고 지금까지 열달 정도 씩씩하게 치료받고 있습니다.
 
“화상 때문에 아파서 다리 수술을 해야해요. 병원에 오면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프지는 않고 잘 참을 수 있어요.”
 
“세훈이가 컵라면을 끓이다가 뜨거운 주전자가 엎어져서 화상을 입었어요. 발이랑 허벅지에 화상을 입었어요.”
 
세훈이는 화상의 부위가 넓지는 않지만, 팔팔 끓던 물이 허벅지에 쏟아져서 사타구니와 발에 화상을 입어 보행이 불편합니다. 현재 떡살이 올라와 많이 간지럽고, 피부가 당겨서 발을 움직이는게 힘든 상황입니다. 또한 열세살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속도에 맞춰서 재건수술을 하지 않으면 보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떡살이 심해지면 간지러워 긁게됩니다. 세훈이는 밤에 자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간지러움을 견디지 못하고 긁게되어 이불과 옷에 늘 피가 묻어있습니다. 지적장애가 있는 세훈이는 혼자서 씻고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하는 중증 장애인입니다. 화상사고를 당하고 누구보다도 많이 울고 아파했지만, 표현이 서툴러서 힘든점이 많습니다.
 
“세훈이가 장애가 있어서 말이 잘 통하지 않고, 잘 때 특히 많이 긁어서 안타까워요. 간지럽다고 표현을 했으면 약을 발라 줬을텐데.. 속상할뿐이에요. 세훈이의 사고 흉터만 보면 속이 상해요.”
 
세훈이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여동생과 함께 살고있으며, 할아버지는 말기 위암으로 요양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최근에는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조부모님의 간병비를 세훈이네가 감당해서 세훈이의 아버지는 12년간 늘 야근하며 오랜일로 인해 몸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요즘은 세훈이 간병을 하면서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에게는 자녀들이 중요한 재산이고 전부인데, 비록 세훈이가 다쳤어도 끝까지 지켜야겠다는 굳은 마음을 갖고 있어요. 끝까지 같이 하고 보호해줘야겠다는 굳은 마음을 갖고 있어요. 제가 건강이 좋아져야 가정을 지키고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할 수 있는데, 세훈이가 수술도 잘 받고 이겨내면 좋겠어요.”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사랑으로 세훈이네 가정을 응원해주시고, 라디오를 듣고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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