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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그림동화 멘토링 아이앤맘(I&Mom), 동화교육 네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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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티안재단 작성일18-08-24 13:58 조회2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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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그림동화 멘토링 아이앤맘(I&Mom), 동화교육 네 번째 만남
 
말복이 지나고 어느덧 무더위가 주춤해지는 선선한 날인 8월18일 토요일, 베스티안재단 사무국에서 화상환자-보호자와 김향이 동화작가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동화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멘토링 동화교육 시간, 김향이 작가님께서는 동화의 시점에 따른 차이와 특징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은 ‘나’에 의해 나의 이야기가 전달되는 것으로 심리 묘사가 자유롭고 독자와의 거리가 가까워 친밀감을 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1인칭 관찰자 시점은 부 인물이 주 인물을 독자에게 이야기하는 형태로 화자는 해설자로 주인공을 설명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3인칭 관찰자 시점은 작가가 인물들을 따라다니면서 관찰하듯 서술하는 것으로 객관적인 냉철한 시각이 중요하다.” 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더불어 이야기가 진행될 때 시간적인 것과 공간적인 요소가 이야기의 배경이 된다고 말씀해주시며, ‘사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시공간’ 동화로 모리스 센닥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예로 들어 주셨고, ‘과거의 시공간’ 동화로 김향이의 <견우직녀>, 앤 이삭스의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를 예로 들어 주셨습니다. 그림책에는 반복, 리듬감 있는 운율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동화 교육 이후, 멘토-멘티가 작성 중에 있는 나의 화상 경험을 담은 동화 내용을 다 함께 읽고, 합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쓴 동화책을 통해서 또 다른 화상환자-보호자에게 힘을 주고, 화상환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열심히 집중하여 퇴고를 거듭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화상 이야기를 나누며 눈시울이 붉어지고, 또 서로의 동화 내용을 보면서 즐겁게 웃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완성도 높은 글을 위해 집에 가서도 아침, 점심, 저녁 열심히 작성하는 멘토-멘티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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