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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한경훈(가명)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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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티안재단 작성일19-01-17 17:20 조회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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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의 딸바보 경훈(가명)씨에게 희망을 안겨주세요.
 
1월 10일(목)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코너에
세 딸아이의 아빠 한경훈(가명)씨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경훈(가명)씨는 4년전, 아내와 세아이와 다섯식구가 함께 1층 단칸방에서 살고있었습니다.
모두가 깊이 잠든 밤, 누전에 의해 화염이 집을 삼켜버렸습니다. 아내와 어린 두자녀가 먼저 탈출하고,
화염으로부터 뒤늦게 탈출한 경훈씨와 큰 딸 별이는 몸에 심한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기억은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날의 화상 사고로 경훈씨는 얼굴을 제외한 전신 45%에 2도 이상 화상을 입고, 팔과 다리에는 3도 화상을 입어 중환자실에서 오랜시간을 보냈습니다. 화상 입은 팔과 다리 부위는 수축되고 짧아졌으며,
양쪽 팔의 길이가 다릅니다.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부이식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피부이식수술은 본인의 피부로 이식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경훈씨는 가슴부분을 제외하곤 전신의 화상을 입어 이식할 수 있는 피부가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삭발을 하고 두피에서 피부를 떼어 이식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런 상황가운데, 경훈씨는 이제 6학년이 된 큰 딸 별이를 걱정하며 미안한 마음이 너무나도 큽니다.
그 이유는 조금 늦게 탈출한 별이가 열기와 유독가스로 흡입화상을 입어 경훈씨처럼 중환자실에 오랜시간 입원했습니다.
 
“나만 다친게 아니라 딸을 다치게했다는 죄책감에 가슴이 아프다. 사고후 별이의 기도를 뚫고 튜브를 삽입하며 딸의 예쁜 목소리를 몇년동안 듣지 못해 가슴이 너무 아팠다. 지금은 별이가 치료를 잘 받고 견뎌내 성대도 정상으로 회복되고 목소리도 많이 예뻐졌다.”
 
별이는 흡입화상 뿐 아니라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어 피부이식과 재활을 4년동안 꾸준히해왔습니다.
현재 걷는데 무리는 없지만, 성장기에 키가 크면서 성형수술과 재활을 계속 받아야만 합니다.
 
화상 사고 이후 경훈씨는 일을 그만두게 되어, 현재는 아내가 식당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화상치료의 대부분은 비급여이며 보습제와 압박복도 꾸준히 사용해야하므로 치료비의 부담은 너무나도 큽니다.
 
별이와 경훈(가명)씨의 가정을 응원하며, 라디오를 듣고 따뜻한 후원의 손길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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