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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김혜은(가명)님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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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티안재단 작성일19-12-27 17:5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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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목) MBC지금은 라디오시대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코너에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20세 김혜은(가명)님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지난 10월, 이른 아침 혜은(가명)씨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부모님이 일을 나간 사이 동생과 함께 자고있는 방의 전열매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매캐한 연기에 깨보니 방에 불이 가득했지만, 혜은(가명)씨는 당황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침착 대처했습니다.
 
“그때는 불이 확 퍼져있어서 방에 연기가 가득차있었고, 바로 앞에 문이 보이지않고, 119도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먼저 동생을 깨워서 피신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동생을 피신시켰어요.”
 
혜은(가명)씨는 몸에도 화상을 입었지만, 중3 동생을 먼저 대피시키는 과정 중에 연기를 마셔 흡입화상을 입었습니다. 양 팔과 어깨에 3도 화상을 입었고,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상처가 아물지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혜은(가명)씨가 화상부위의 가려움증을 참지 못하고 긁어서 심해지고 있는데, 주변에서 주의를 주어도 혜은(가명)씨는 계속 긁습니다. 그 이유는 지적장애를 갖고있기 때문입니다.
 
“10살이 되던 해, 혜은(가명)이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지적장애를 겪게 되었어요. 한 달 가까이 의식이 없었고, 살아 난 것도 기적이에요. 다행히 재활도 하게 되어 걸으며 일상생활을 하게 된 것이에요. 이번 화상사고로 혜은(가명)이가 왜 또 상처를 받게 되었나? 혜은(가명)이만 항상 아프고 손해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뇌출혈 치료를 위해 청구된 병원비가 10년 전이었지만, 현재 남은 빚이 1억원이 넘습니다. 또한 혜은(가명)이 어머니는 혜은(가명)이를 제외한 나머지 두 자녀에게 마음의 빚이 큽니다. 혜은(가명)이의 간병에 집중하다보니 다른 자녀들은 어린나이부터 독립심을 키워야했었습니다.
 
혜은(가명)씨의 화상치료 회복을 위해 피부이식수술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비용으로 인해 포기하고 현재는 레이저치료만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비용 부담으로 한 달 째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제일 좋아해요. 꾸미는 것에 자신이 있어요. 그림 그리는게 많이 힘들어졌는데, 그림 그리는 꿈을 버리지 못하겠어요. 전에 처럼 그림 그릴 수 있도록 치료를 꼭 받고 싶어요.”
 
김혜은(가명)님을 응원해주시고, 라디오를 듣고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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